실내 허브 키우기 (난이도 구분, 관리 실패, 입문자 추천)
허브를 쉽게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셨습니까? 저도 그랬습니다. 그런데 첫 번째 허브를 죽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. 허브는 종류마다 관리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. 바질로 시작했다가 잎이 검게 변하는 걸 지켜봤고, 라벤더를 키우다가 한국 여름을 버티지 못하고 고사시켰습니다. 어떤 허브를 먼저 골라야 하는지, 종류별로 무엇이 다른지 제 시행착오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. 바질·라벤더부터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 — 관리 실패의 진짜 원인허브를 처음 키우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게 바질입니다. 요리에 자주 쓰이고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요. 저도 그 이유로 바질을 첫 번째 허브로 골랐습니다. 그런데 겨울에 구매한 게 문제였습니다.바질은 최저 생육 온도가 15도입니다. 여기서 생육 온도란 식물이 정상적..
식물키우기 정보
2026. 8. 20. 17:44